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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 경험 이후 홀로 고통을 겪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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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 후유증



낙태의 신체적 후유증


낙태의 신체적 후유증

공공 건강 논의로서의 낙태

1973년 미국 대법원은 모든 연방, 주, 지역 법원의 낙태를 제한하거나 단속하는 법을 폐기했습니다. 이러한 결정은 현대 약품의 발달로 인하여 낙태가 상대적으로 안전해졌으므로 주정부가 더 이상 낙태를 규제할 근거가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사법부는 의사들이 여성들에게 진료의 차원으로 낙태를 해주는 것을 막는 것은 위법이라고 결론지었습니다.(34)

미국의 낙태에 대한 방침은 낙태가 안전한 시술이라는 사법적인 사실에 근거하여 세워졌습니다. 만약 이러한 사실이 거짓인 것으로 밝혀지면, 낙태에 대한 국가 방침은 재평가되어야 합니다. 만일 낙태가 여성의 건강을 위협하는 것이라고 밝혀지면 정부가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서 낙태를 금지할 수 있는 명분을 제공하는 것이지요. 매년 150만 명의 여성이 낙태를 받는다는 점에서 이 의견은 설득력이 있습니다.

1973년 대법원의 판결 이후 낙태의 후유증에 대한 많은 연구가 행해졌고, 이 연구 결과는 수백만 명의 낙태 여성들의 신체적, 정신적 피해에 대하여 많은 자료를 제공했습니다.


낙태의 신체적 합병증

낙태에 대한 국가적 통계를 보면 권유를 받아서 낙태한 여성들 중 10%가 낙태 직후 바로 합병증을 얻었으며 그중 5분의 1(2%)은 그 합병증이 극심했습니다.(9,11)

백여 가지가 넘는 잠재적인 합병증이 의도적인 낙태 수술과 연관이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경미한 합병증에는 아래와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경미한 감염, 출혈, 만성 복통, 위장 장애나 구토, Rh 부적합 같은 증상들입니다.


9가지의 중한 합병증에는 감염과 과도한 출혈, 색전증, 자궁파열 또는 천공, 마취 합병증, 경련, 다량의 출혈, 자궁 경관의 손상, 쇼크가 있습니다.(23)

면밀하게 관리된 병원에서 행해진 1,182건의 낙태 중에서 환자들의 27%가 낙태 후 감염되었으며 이는 3일 이상 계속되었습니다.(27)

낙태 후 바로 발생한 합병증은 대개 치료될 수 있지만 이러한 합병증은 자주 장기적으로 생식 기능에 심각한 해를 입히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낙태로 인한 감염이 야기하는 결과 중 하나는 불임입니다. 연구원들은 낙태 여성의 3~5%가 수술의 잠재적인 이환율로 인하여 불임이 되었다고 보고했습니다.(33, 23) 낙태 당시에 성병에 걸린 여성은 이러한 불임의 위험이 더욱 큽니다.(30)

불임의 위험뿐만 아니라 낙태 후 감염된 여성들의 8분의 5는 자궁 외 임신을 할 가능성이 큽니다.(7, 20) 1970년에서 1983년까지 미국에서의 자궁 외 임신율은 4배나 증가했습니다.(4) 총 모계 사망의 12%가 자궁 외 임신으로 인한 것입니다.(2) 낙태를 법적으로 허용한 다른 나라들의 경우도 자궁 외 임신율이 급격히 증가하였습니다.(14, 30)

자궁경관의 손상 역시 차후의 임신에 대해 장기적인 합병증의 주요 원인이 됩니다. 보통 자궁경관은 단단하며 꽉 닫혀 있습니다. 낙태를 시술하기 위해서는 자궁경관을 강제로 벌려야 합니다. 이렇게 강제적으로 확장하는 과정에서 자궁경관 근육이 파열되며 자궁벽이 심하게 손상되기도 합니다.

한 병원 연구에 따르면 임신 3개월 이내의 낙태 중 12.5%가 자궁 경관이 손상된 것을 수술해야만 했다고 합니다.(31) 보통 외래 낙태 클리닉의 경우 이렇게 세세한 것까지 주의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다른 연구에 따르면 낙태 여성들 중 22%가 자궁 경관이 찢어지며,(1) 17살 이하의 여성들의 자궁 경관은 아직 미숙하고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자궁 경관이 손상되면 보통 여성들보다 더욱 고통받습니다.(26, 28)

낙태 후 발생한 자궁경관의 손상은 종종 자궁 경관 무력증을 일으킵니다. 자궁경관이 약해짐으로 인해서 다음에 임신한 아이의 무게를 지탱하지 못하여, 자연 유산이나 미숙아 출산과 같은 결과를 낳기도 합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낙태 때문에 강제적으로 자궁경관의 확장을 한 여성 중 75%가량이 그 기관의 기능 약화와 관련한 증상이 발견되었습니다.(32)

이전 낙태로 인한 자궁경관의 손상으로 인해 다음번 임신에서 자연 유산, 미숙아 출산, 산통 이상이 일어날 위험이 3배에서 5배가량 높아집니다.(12, 15, 19, 33) 이렇듯 낙태로 인한 생식 기능의 저하는 첫 임신을 낙태한 여성들의 경우 특히 높습니다. 첫 임신을 낙태한 경우에 대한 주요한 연구에 따르면 48%의 여성이 다음번 임신에서 낙태와 관련된 합병증을 겪습니다. 이 그룹의 여성들은 한 명의 아이를 낳기 위해 두세 번의 자연 유산을 겪습니다.(19) 그리고 다른 연구에 따르면 첫 임신을 낙태한 십대들 중 66%가 두 번째 임신-그들이 원한-에서 자연 유산이나 미숙아 출산을 경험했다고 합니다.(25)

이러한 유산의 증가를 전체 인구로 환산하면 매년 대략 10만여 명의 여성들이 낙태 후유증으로 인하여 자연 유산됩니다.(23) 게다가 미숙아 출산, 산통 이상, 비정상적인 착상과 같이 낙태 후유증으로 인한 것들이 신생아들의 장애에 주요한 원인이 되며, (16) 미숙아 출산만을 고려할 때, 신생아 중 3천 명의 뇌성마비의 원인이 바로 이러한 낙태와 관련한 후유증이 됩니다.(23, 33) 결국 이러한 임신에 관련된 문제들이 어머니의 건강에도 위협이 되기 때문에 낙태 여성이 다음번 임신 때 58%나 더 높은 사망률이 보이는 것입니다.(23)




낙태의 심리적 영향

낙태 후 정서적 반응을 조사한 연구자들은 단 한 가지만의 긍정적인 정서, 즉 안도감을 보고합니다. 이 정서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특히 대부분의 낙태 여성들이 ‘극복해야 한다는 강박 관념’을 가지고 있다는 관점에서 보면 안도감은 긍정적으로 작용합니다.(8, 23)

그러나 이러한 일시적인 안도감 후에 종종 정신과 의사들이 정서적 마비 혹은 낙태 후 무감각이라고 분류하는 기간이 곧 뒤따릅니다. 폭탄으로 놀란 군인처럼 이러한 낙태 여성들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없거나, 심지어 아무런 느낌도 들지 못합니다. 그들의 관심은 끔찍한 시련에서 살아남았다는 것에만 집중되어 있으며, 일시적으로 그들은 그들의 감정을 다루지 못합니다.

낙태 후 첫 몇 주 내에 행해진 연구에 따르면 질문받은 여성의 40~60%가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3, 23, 35) 낙태 후 8주 내에서는 55%가 죄의식을 나타내며 44%는 신경쇠약을 호소하고, 36%는 수면 장애를 겪습니다. 31%는 그들의 결정에 대해 후회하며 11%는 의사에 의해 신경 안정제를 처방받습니다.(3)

500명의 낙태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50%가 부정적인 감정을 표출하였으며 10% 정도의 여성들이 중증의 정신 합병증을 겪는 것으로 분류됩니다.(10)

낙태 여성의 30~50%가 낙태를 한 후 오랫동안 혹은 잠시 동안 성 기능 장애를 겪는다는 보고가 있습니다.(23,8) 성교 시 쾌락을 느끼지 못하거나, 고통이 증가한다거나, 생활 방식이 난잡해지는 것과 같은 사례가 이러한 성 기능 장애와 연관이 있습니다.

낙태 여성 중 33%가량이 다시 임신하기를 간절히 바라게 되는데 이는 잃어버린 아이에 대해 보상하기 위해서이며, 18%만이 낙태한 지 1년 이내에 임신에 성공합니다.(23, 22, 29) 불행히도 원하는 임신을 하는 데 성공한 많은 여성이 그들의 첫 번째 임신 때에 했던 고민이 여전히 남아 있음을 알게 되어 또다시 낙태하게끔 됩니다.

10대에 낙태를 한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절반 정도가 낙태 후 7개월 이내에 사회 심리적 기능이 저하되었습니다. 17세 이하에 낙태한 여성들이 가장 큰 충격을 받았으며, 이전에 사회 심리적 문제를 겪었던 이들도 큰 충격을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증상으로는 자기 비하를 한다거나 우울증에 빠지기도 하며 사회적인 활동을 피한다거나 아예 물러나기도 합니다. 또다시 임신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빠지거나 결혼을 서두르는 등의 행동을 보이는 이들이 있습니다.(29)

어떤 자료에 따르면, 평균 5~10년간 낙태로 인해 상처받은 여성은 그녀의 감정을 억누른다고 합니다.(23, 24) 이 기간에 사람과 상황, 낙태와 관련된 일들을 피하고자 도에 지나치는 행동을 하기도 하며 자신이 올바른 선택을 했고 결과에 만족한다는 것을 남들에게, 또 자신에게 확신시키기 위해 낙태에 대하여 확실하게 찬성 의사를 밝히기도 합니다. 그러나 낙태로 인해 심한 상처를 받았다고 여기는 여성들은 그들의 낙태 수술에 있어 진정한 의미의 종결은 일어나기 어렵습니다.

어떤 종류든지 간에 억압된 정서로 인하여 그들은 삶의 다른 분야에서도 심리적으로나 행동상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많은 상담가가 말하길 그에게 낙태와 연관이 없어 보이는 문제로 찾아온 여성 환자들의 문제가 자신이 인식하지 못하는 낙태 후 근심거리가 원인이 된 경우가 많습니다.(13, 17)

낙태를 한 것에 대해 만족한 듯이 보이는 여성들도 수십 년 후 갱년기가 찾아온다거나 가장 어린 자녀가 집을 떠나고 나면 감정적으로 혼란에 빠지기도 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6, 21)

많은 연구원에 따르면 종종 낙태를 한 날이나 기억 속에 분류되어 있지 않은 그 날을 전후하여 극심한 정신적 혼란에 빠지기도 한다고 합니다.(23, 29) 이러한 정서적 위기는 납득이 가지 않으며, 그리 오래 갈 것 같지도 않아 보이지만 상담을 받으면서 관계가 안정되기까지 몇 년 동안 계속됩니다.

캐나다 두 지방에서의 5년간의 추적 조사에 따르면, 낙태하지 않은 그룹에서는 3%가 정신과 의사를 방문한 데 비해 낙태한 여성은 25%가 방문했습니다.(5)

낙태 후 상담을 받은 여성들은 낙태에 대해 100가지 이상의 반응을 보였는데 가장 자주 보인 반응은 우울증을 겪거나 자신감을 상실하며, 자기 파괴적인 행동이나 수면 장애, 건망증, 성 기능 장애를 보이며 관계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는 것들입니다. 또한 급격하게 성격이 변한다거나 갑자기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거나 죄의식과 후회에 빠지기도 합니다. 슬픔을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기도 하며 폭력성이 증가한다거나 상습적으로 울음을 터트리기도 한다. 집중력이 떨어지고, 낙태 장면이 재현되기도 하며 이전에 즐겼던 활동과 사람들에게 흥미를 잃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또 다음에 태어나는 아이들과의 유대감을 느끼기 어려워지기도 합니다.(23, 24)

이러한 반응 중에서 가장 근심스러운 것은 낙태 여성들 가운데 자기 파괴적인 행동이 증가한다는 사실입니다. 낙태로 인한 쇼크로 인해 고통을 겪은 100명 이상의 여성에 대한 조사를 보면 80%의 여성이 자기 증오를 표출합니다. 같은 연구에서 보면 49%의 여성이 약물 남용을 하고 있으며 39%의 여성이 음주가 더 심해지거나 음주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대략 14%의 여성이 그들 스스로를 낙태 후 약물 중독자나 알코올 중독자가 되었다고 얘기합니다. 게다가 60%는 자살을 생각해 본 적이 있으며 28%는 실제로 자살을 시도했었고, 그 중 절반은 두 번 이상 자살 시도를 했다고 합니다.(24)




BIBLI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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