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낙태 경험 이후 홀로 고통을 겪고 계신가요?

  • 자료실
  • 칼럼

칼럼



낙태가 자녀 양육에 영향을 미치는가?

Martha Shuping, M.D.


낙태가 자녀 양육에 영향을 미치는가

Dr. Martha Shuping M.D는 낙태 후 문제에 대해 30년 넘게 여성들을 도와주시는 정신과 전문의입니다.

여성과 남성이 과거의 낙태로 인하여 감정상의 문제가 있다면 이는 그들의 가족에게까지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보고에 의하면 낙태 여성들은 subsequent substance abuse할 확률이 더욱 높습니다. 알코올 중독과 약물 남용은 확실히 가족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낙태 여성들은 또한 오랜 기간 동안 우울증에 빠져 있기 쉽습니다. 다른 여타의 장기적인 낙태에 대한 반응들과 같이 이 또한 부모를 모델로 하여 형성되는 아이들의 감정 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낙태 경험은 또한 양육 스타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낙태 후 문제를 겪은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반 정도의 여성이 낙태에 대한 벌로 자신들의 아이가 해를 입을까 봐 두려워한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많은 경우 이러한 여성들은 그들의 사랑을 억누르며 아이들과 가까이하기를 꺼립니다. 아이들에 대해 너무 많은 사랑을 주면 그들을 잃는 것으로 벌을 받을까 봐 두려워합니다.

반대로, 이 연구에서 나머지 절반은 완벽한 엄마가 되어야 한다는 강박감에 시달립니다. 이러한 경향은 아이들을 과보호하여 숨 막히게 하기 쉽습니다. 그들은 또한 아이들이 해를 입는 것을 너무 두려워한 나머지 아이들이 그들의 시야에서 벗어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합니다.
불행하게도 어떤 부모들은 낙태로 인한 슬픔을 완전히 극복하지 못한 채, 태어나는 아이가 낙태된 아이를 대신하기를 바라는데 이러한 행동 때문에 태어난 아이는 끊임없이 그 애였다면 어땠을 텐데라는 도달할 수 없는 기준으로 평가될 수밖에 없습니다.




Q
하지만 이러한 문제점들은, 원치 않는 아이를 낙태함으로써 그로 인한 아동 학대를 감소시켰다는 사실로 상쇄되지 않을까요?
A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수십 년의 연구가 진행된 지금, 조사자들은 낙태가 아동 학대의 위험을 줄인다는 것에 대해 어떠한 증거도 찾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수많은 연구에 의하면 정반대의 결론- 낙태 경력은 통계적으로 아동 학대와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1)
이러한 사실은 임상 경험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데, 낙태 후 치료를 찾는 많은 수의 여성과 남성은 낙태 후 풀리지 않은 그들의 감정과 다음 자식에 대한 감정적이거나 신체적인 학대의 유형과 어떠한 연관이 있음을 시사합니다.

한 여성은 그녀의 새로 태어난 아이가 울 때마다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낀다고 설명했습니다.
“대체 왜 아이가 우는 것이 절 그렇게 화나게 만드는지 알 수 없었어요. 예쁘고 성격도 너무나 조용한데 말이죠. 낙태로 인해 잃어버린 아이가 결코 할 수 없는 일들을 지금의 딸이 할 수 있다는 사실 때문에 딸을 그렇게 미워했다는 것을, 그때는 몰랐어요.”(2)

Q
그렇다면 낙태가 아동 학대를 유발할 수도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A
그렇습니다. 아동 학대에 대한 원인은 매우 복합적이며 여기서 다 논의하기란 어렵습니다. 그러나 잠깐 짚고 넘어가 보겠습니다.
두려움과 수치감 혹은 죄의식 때문에 태어나는 아이와 유대감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것은 낙태 후 부모들에게서 종종 발견되는 현상입니다. 유대감이 부족하다는 것은 아동 학대의 주요한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부적절한 유대감이 분노나 노여움과 합쳐지면 매우 위험한 상황이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매우 드문 경우지만 낙태로 인해 감정적으로 완전히 붕괴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매우 끔찍한 결과를 가져옵니다. 뉴저지에 사는 Renee Nicely는 낙태한 다음날 정신 이상을 경험했습니다. 그녀는 shawn이라는 세 살짜리 아들을 구타하여 사망에 이르게 했습니다.
그녀는 법정 정신과 의사에게 낙태가 나쁘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낙태에 대한 벌을 받아야 한다고 얘기했습니다. 불행히도, Shawn은 그녀의 고통과 죄의 희생자가 된 것입니다.
슬프게도 낙태로 인한 정신적 상처가 지난 20년간 아동 학대가 급격히 증가한 주요한 원인이라는 사실을 보여 줄 수 있을 것입니다.

Q
낙태가 이미 태어나 있는 형제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나요?
A
네, 그렇습니다. 어떤 아이들은 살아남았다는 것에 죄의식을 가집니다. 아이들은 자신들이 부모에 의해서 살아남도록 선택되었다는 점에서 죄의식을 가집니다. 어떤 아이들은 낙태에 대해 자신이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만약 자기가 그렇게 말썽만 피우지 않았어도 부모들이 또 다른 골칫덩어리 아이를 낙태할 마음은 안 들었다고 생각하면서 말입니다.
아동 학대 치료 전문가인 Dr. Philip Ney씨는 자신들이 선택받은 이들(낙태되지 아니한)이라고 아는 아이들은, 그들의 존재로 인해 순수하게 부모의 사랑을 받는다고 느끼지 않는다는 것에 주목합니다. 무조건적으로 가족들에게 사랑받는다는 느낌과 부모들의 기대에 따라서 원해졌다는 느낌 간의 미묘한 차이는 아이의 자의식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